简介:상우, 지현, 소영, 태식, 주희는 연출가인 김선생과 극단을 차려 연극 “환타”를 올리기위해 연습중이다. 그와중에도 김선생은 타고난 색욕을 숨기지 못하고 호시탐탐 여배우들을 노린다. 뿐만아니라 연출겸 극단주를 겸하고 있는 김선생은 극장 대관료를 아끼기위해 극장주에게 몸으로 대관료를 때운다.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기전 단합대회를 떠난 연극팀. 그중에서 상우와 지현은 우연한 계기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한편 호시탐탐 지현을 노리고 있던 연출가는 지현
简介:2004 에로틱 아일랜드 영화대상’에서 네트즌이 뽑은 최고의 에로배우호스트바에서 열혈 선수로 뛰며 살아가고 있는 극기. 그러던 중 잠입경찰의 급습에 의해 체포되고 현장의 사진기자인 소연의 카메라에 자신의 물건이 고스란히 찍히게 된다. 오갈 때 없어져 소연의 집에 머물게 된 극기는 소연이 하고 있는 반미 시위에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연인관계로 발전된 그들. 하루는 소연이 밤새 극기에게 시달리다가 자료를 놓고 가고 극기는 ‘효순이 미순이를 위한 반미 시
简介:남해 어촌 구석에서 서울을 동경하며 살고 있는 현수. 그는 읍내 당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거의 백수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젊은이다. 삼년전,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서울행에서 우연히 화란이라는 여인을 만나 꿈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화란은 조폭의 보스가 점찍은 여인이었고 현수는 하룻밤의 대가로 엄청난 구타를 감수해야만 했다. 하지만 황홀한 화란의 몸을 잊을 수 없는 현수. 현수의 아랫동네 작은 해수욕장 민박집에 살고 있는 20대초반의
简介:[제 1화] 전화방을 통해 만난 여와 남. 음란한 전화 대화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그들은 바로 여관에서 만나 욕탕과 침대를 오가며 격정적 관계를 갖는다.[ 제 2화] 사무실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여자, 전화방에 전화를 건다. 젊은 남자를 소개 받고 곧 그를 만나 여관에서 만나 관계를 갖는다. 여자보다 한참 동안인 남자, 경험 역시 여자만큼은 아닌지 영 서툴다. 그러나 마지막에 가선 여자 를 놀래키는데.[제3화] 회사 사장님에게서 호출 받은 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