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오랜만에 단편 시나리오 두 편을 의뢰받는다. 구성작가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지만 글빨은 무소식이다. 더구나 한꺼번에 두 곳에서 의뢰를 받은거라 어느 한 곳도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한다. 서로 내용이 비슷해 조금만 바꾸면 쉬울 줄 알았는데 감독의 취향이 서로 달라 더욱 힘들어진다.
简介:예쁜 아가씨가 있다는 아줌마의 말에 돈도 없이 사창가로 들어간 민호.아까 그 아줌마가 바가지를 들고 들어오는 모습에 도망가려 하지만 험악한 포주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아줌마를 상대한다.돈이 없기에 결국 그곳에서 잡일을 하게 되는 민호.그러다 그곳에 새로 들어온 젊고 예쁜 콘노에게 마음을 뺏긴다.콘노와 함께 그 곳을 탈출하기로 결심한 민호.하지만 두 사람의 탈출시도는 번번히 포주와 아줌마에게 발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