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외로운 밤 나를 위로해주는 친구의 아들! "난 오늘부터 엄마 친구가 아니고 네 여자야."1년 365일 중 300일을 출장 다니는 남편 때문에 독수공방 신세였던 민정.마침 친구 정희가 옆집으로 이사를 오자 민정은 외로운 마음에 그녀의 집을 자주 방문한다. 그때 우연처럼 계속 마주치게 되는 정희의 아들 재호. 충동적으로 재호와 정사를 나눈 뒤, 민정은 실수였다며 잊으려 하지만 자꾸만 탄탄한 젊은 몸이 떠오른다. 결국, 민정은 잔뜩 달아
简介:젊고 섹시한 이모와 첫 경험 상대인 이모 딸과의 이상야릇한 동거가 시작된다!입사시험에 줄줄이 떨어지고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던 승호에게 어머니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어릴 적 어머니와 함께 일하던 이모의 집에서 방값도 아낄 겸 지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전화였다.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 때문에 딴 생각하지 않고 본격적으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이모의 집으로 향한다. 무거운 마음으로 도착하게 된 이모네 집 그곳엔 이모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젊고